요즘 스웨디시가 핫하다해서 피로도 풀겸 여기서기 전화해보니
회사근처에 따로없어서 모텔을 예약하고 출장을불렀네요
정신없이 부랴부랴 모텔에 도착해서
도착해서 괜찮은매니져로 보내주셨냐물어보니 그렇다고하셔서 받았습니다~
그냥 피로나 풀자 하는 생각으로 가서 별 기대 안했는데
외모며 몸매며 이상형에 가까운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제 이상형이 키 작고 단발머리에 애기애기 한 스타일인데
오신매니져가 딱 그 느낌이더라구요ㅎㅎ

밤의꽃인거같네요 ㅋ
일끝나고 집근처에서  친구랑 술한잔걸치고
바로예약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추천매니저한테받음
실장님 시간안내받고 샤워후 음려수한잔마시며 담배하나피고있는데 매니저도착 !!
큰키에 이쁜얼굴
추천해주실만 한거같아요
대화몇마디 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길도 부드럽고 오일도포해주시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고
압체크하면서 뭉친근육을 이곳저곳 풀어주시네요
마사지도 너무 만족했어요
너무 잘받고갑니다 다음에 콜할게요!!

마사지 해줄때 어디 불편한덴 없는지 배려심이 뚝뚝 떨어집니다.
정말 부드럽게 뭉친곳을 풀어주고 풀어주고

약속이 있었는데 깨지는 바람에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문득 마사지나 받자라는생각에 집으로 불렀네요
관리사님 이쁘장한 얼굴에 비율이 좋네요 ㅎㅎ
방갑게 인사를 하는데 에너지가 넘쳐보이고
응대를 해주는 모습이 마인드 역시 좋은거 같고
싱긋 싱긋 웃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 그리고 손결이 참 고왔던 관리사였어요
마사지 스무스하게 시작을 해주는데 뿅가겠더라고요 !!
몸 여기저기 정성 스레 부드러운 손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구석구석시원하게 잘풀어주네요
조만간 또부르겠네요ㅋ

오랜만에 진짜 괜찮은곳 발견했네요 진짜 여기저기 부르다
내상도 많이 입고했는데 오늘 두번째로 불렀는데 진짜 괜찮은곳에서 잘받았습니다

처음엔 어떨까하다 어 ? 괜찮네 했는데 두번째에도 성공이라 단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