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인데 마땅히 할건 없고;

낮시간에 예약문의 하면서 웬지 모르게 슬픈ㅠ

대기하고 있으니 아리쌤 들어오시고

그때부터 몸을 맡기고 눈을 감았다

스웨디시는 옳다ㅋㅋ관리시작하면서 

잡생각은 사라지고 힐링되는듯한ㅎㅎ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밤에 한번더 와야겠다는 생각ㅋㅋ

수원 광교 퀸테라피 미니쌤 보고 왔네요 

새로오신지 얼마 안됐다고 실장님이 그러셔서 

한번 봤네요 일단 어리시네요 마사지는 아직 초보티가 

나긴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나쁜 마사지는 아님 

대화도 잘통하고 무엇보다 진심 열심히 할려고 하는게 

느껴짐 웃음도 전혀 가식이 없고 그냥 풋풋함 묘하게 끌리는 스타일임

다음에 다시 한번 봐도 좋을거 같아 담에 다시 한번 볼생각있음

기분좋게 놀고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왔네요 

연휴 첫날 낮에 윤아쌤한테 관리 받고왔는데요

제가 체격이 좀 큰편이라 관리하면서 좀 힘드실수도있는데

아픈곳 있는지 물어봐가면서 관리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더 받고 싶어서 90분 코스로 변경가능한지 물었을땐

이미 늦었다는ㅠ

조만간 다시 오겠습니다ㅎ 

수원 광교 퀸테라피 후기 보고 방문 했네요 앵간해서 후기는 그냥 

참고만 하는데 별기대는 안하고 왔네요 

결재하고 안내받고 좀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셨음 

관리 시작해주시는데 초반에는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 본격적으로 관리 시작해주시네요 

어깨쪽이 좀 불편해서 말하니 어깨쪽 집중해서 관리 해주시는데

뭉친데가 많이 풀렸네요 관리 다 끝나고 나왔는데 

전박적으로 불편한거 없이 잘받았네요 

가끔씩 생각날때  재방의사 있네요 ~~

미니쌤한테 관리 받고왔음

관리받는 내내 잼있었음ㅋㅋ

일한지 몇일 안됬다는데 열심히 하더라구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 관리받음서 얘기하는데

웬지 모르게 계속 웃음이ㅋㅋㅋ귀엽네요

관리도 잘 받았고 잼있는 시간이였음!

마사지가 급 땡겨서 검색후 수원 광교에 퀸테라피 방문했습니다 

아침일찍이라 예약이 될까 했는데 예약이 되서 60분코스 결재했네요 

어제 새로 오신분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본 관리사 미니관리사 라고하네요

초짜라 마사지가 별로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관리시작하고 받아보니 조금 서툴지만 열심히 할려고 하는게 느껴지네요

교육을 제데로 받았는지 손님응대 하는것도 친절하네요 

아침부터 마사지 받고 엄청 시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뭔가 힐링한느낌 미니관리사 조끔더 지나후에 다시한번 방문해보고싶네요

친구와 술한잔 하고 친구넘이 마사지나 받자고추천해서 퀸테라피 방문 했습니

알고보니 퀸테라피 친구넘은 여기 단골이네요 

친구넘은 지명으로 보는관리사가 있었고 저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관리사로 봤습니다

샤워하고 좀있다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인사하시는데 상대방이 기분좋은 말투시네요

관리 시작해주시는데 엄청 꼼꼼하게 해주시기도하는데 따로 어디 불편한데 있으시냐 

중간중간 말해주시는데 별거 아닌데도 신경써주시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60분코스 결재했는데 다음에는 90분도 있던데 그걸로 받아보고 싶네요 

퀸테라피 친구따라 첨방문 이지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생각날때 다시 방문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