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 한가한가

마사지나 받으러 퀸 다녀왔어요

오늘 관리해주신분은 "하늘" 관리자

처음 본 관리자이신데

애기같으셨고 풋풋하니

마사지 받는 기분도 좋았고 먼가 여자친구와 데이트 하는 느낌 ㅋㅋㅋ

새해부터  복 터졌네요 기대 안하고 그냥 갔는데

기분 완전  업되어서 오늘 하루가 너무너무 좋네요~^^ 

아녕하세요

후기하나쓰고 갈게요

아침에 풋살 한게임 하고 

집에가는길에  마사지가 받고 싶어  집 근처 샵 찾다가

발견한 퀸테라피

부드럽게 받고 싶다 전화 상담으로 얘기하고 

예약후 방문~

준비하고 있으니 쌤한분이 오셨네요 마사지 받으며

대화도 잘해주시고 마사지도 얼마나 잘하는지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ㅋㅋㅋ

다시 받고 싶다하니

이름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주간에 나오시고 지아쌤이라고 ㅋㅋㅋ

담엔 지목도 가능하다고 해서 

꼭 지목하고 자주 오겠다 하며 왔습니다

정말 잘합니다 후회없이 받으실거예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셨던것 같아요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오늘도방문했습니다. 역시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잘 받고 갑니다 

시연쌤 넘넘 만족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시연쌤 보러 올거 같네요 

다시 방문 했네요 저번에 너무 만족하고 가서

예약후 방문 이번에도 추천으로 봤네요 초아쌤 

워우 모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그냥 웃음만 나네요 ㅎㅎ

이번에도 대만족입니다 ~~ㅋㅋ

실장님 문자와서 뉴페쌤 왔다고 추천해줘서 방문했네요

경력자 이시라고 강추를 하네요 소영쌤이라하네요

백번말보다 한번 받아보면 아는거라 일단 관리 받았네요

확실히 경력자 맞으시네요 마사지스킬이 틀리네요

간만에 제대로 마사지 받았네요 너무 만족했네여

실장님 추천으로 뉴페 빛나쌤 보고 왔네요 

추천해주실만 하네요 ㅎㅎ

슬림 하시고 마사지도 경력자라 그러신가 

넘 잘하시네요 잘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