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쌤 어마어마 합니다 마인드가 진짜 넘사벽이네요 ㅎㅎ

광교퀸 주간야간쌤들 대부분 평타이상 친타고 알고있는데

나영쌤은 평타 이상 분명히 한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야간지아쌤도 봤는데 지아쌤하고는 또다른 느낌 분명히 있네요

지아쌤도 좋았는데 요새 늦게는 시간이 안되서 주간에 방문을 해야하는데

주간에서 꿀을 찿은건지 일단은 몇번 더 봐야할거 같네요

당분간은 나영쌤 정착입니다 이후에 다른분도 천천히 봐야겟네요 ㅎㅎ

친구랑 간단히 술한잔하고  마사지가 생각나서 어플 검색했는데

주변에 마사지 가게가 이렇게나 많을지몰랐음 광고문구 보고 예약했는데

광교퀸테라피 문구가 가장 맘에 들어서 전화해서 두명예약 가능하다해서 예약했네요

일단 술을 한잔해서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라 대리불러서 이동

예약번호 확인하고 방안내해주시는데 카운터에 계신분 인상도 좋은신데

말투로 엄청 친절하시네요 방마다 샤워실이있어서 좋네요 샤워실도 깨끗하니 좋구요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밝게 인사해주시네요 여기는 기본적으로 다들 친철하신거같아서

마음이 편안하네요 관리 시작해주시는데 기존에 받아봤던거랑 틀려서 관리사분에게 

물어보니 관리사분마다 다들 스킬이 틀리시다고 하시네요 좋아서 물어봤다고 했더니

더 열심히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너무 만족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성함도 못 물어봐서 나와서 카운터에

계신분한테 물어보니 저는 승아쌤 친구는 보라쌤 이라고 하네요

나오면서 친구한테난 넘 좋았다고 하니 친구도 마찬가지로 잘받았다고 하네요 

광교퀸테라피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아서 다음에 광교쪽에서 약속이 잡히면 또 방문할께요

카운터 계신분한테 너무 잘받고 간다고 팁 드리니깐 안받으시드라고요 대신에 

예약하셨던 어플에 후기하나 남겨달라하셔서 후기 남겨드립니다 너무 기분좋게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오랜만에 휴가 기간이라 광교퀸 방문 이네요 

여전히 가게깔끔하고 관리도 깔끔하네요 ㅎㅎ

오늘 보여주신 예슬쌤 넘 만족입니다 

다음에도 시간될때 방문 드릴께요 그때도 

좋은 분으로 부탁드립니다 ~~

광교퀸 엔에프 왔다는 실장 문자에 방문 주희쌤 

실장님한테 살짝 정보차 물어봤지만 그냥 보시면 만족하실거라는 말에방문

주희쌤 들어왔는데 관리 시작도 안했는데 그냥 합격입니다 워우 몸이 건강미가

그냥 미치네요 관리도 미치게 하는 스타일 이네요 만족이 아니라 매우만족입니다 ㅋ

그전에 봤던 쌤들도 다들 평타 이상은 한다 생각했는데 주희쌤은 평타 이상입니다

휴가 기간이라 낼 또 방문 예정 입니다 ㅎㅎ

휴가 가기전 마사지가 급 땡겨서 광교퀸 예약후방문

워우 근처라 차안가지고 갔는데 실수였음 겁나게 더워서 짜증 

결재하고 방안내해주시는데 센쓰있게 에어컨 미리 켜두신 실장님 

어제 새로오신 쌤이 있는데 한번보시라고 추천 해주시길래 

알았다고 하고 씻고 시원하게 엎드려 있었네요 10분쯤 지나서

쌤 들어오시고 관리 시작하시는데 이쌤 마사지사 틀리네요 

광교퀸 많이는 아니여도 가끔씩 집 근처라 방문하는데

지금까지 받아봤던 마사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마사지지를 하시네요 

손끝이 살아있네요 피부도 태닝 하신건지 건강미가 넘 좋네요 

마지막까지 살아있네요 쌤한테 이름을 못물어봐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주희라고 쓴다네요

다음에도 재방각입니다 휴가가기전 기분좋게 받고 가서 기분좋게 휴가 다녀올수있겠네요

휴가 다녀와서 다시한번 주희쌤 ㄱㄱ 합니다~~

실장님의 뉴페왔다는 문자 믿고방문 누구인지 물으니 주희쌤이라함

보시고 피드백 달라고 하셨는데 여기다가 남겨드릴께요

그냥 무조건 퍼팩트 입니다 완벽합니다 두말 안할께요

모 이런쌤이 다있을 정도였습니다 이상태로만 관리 계속 해주시면

주희쌤 예압이 어마어마 할거 같습니다

오늘도 급으로 광교퀸예약 야간출근부 확인하고 승아쌤예약

기존 지인이 받았는데 괜찮다고해서 도전~~

비가와서 운전해서오기 힘들었지만 주차가 너무나도 편해서 

주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아서 좋음 자리도 많아서 

자리 찿을려고 돌필요도 없고 널널함~~

일단 방 안내받고 씼는데 손님이 많은거같음 현관문 열렸다 닫혔다 하는

소리가 자주들림 ㅠㅠ 그래서 그런가 월래 샤워실도 항상 깨끗했는데

오늘은 그전타임에 쓰던 타올이 있네요 바뻐서 그런가해서 그냥 넘어감

관리만 잘 받으면댔지 승아쌤 들어오네요 인사후에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잘하네요 ㅋㅋ 잘해요 지인이 칭찬한 이유가 받아보니깐 알겠네요 

부드럽게 강약조절 컨트롤을 잘하시네요 소실적 스타좀 하셨을듯 ㅋㅋ

손이 엄청 부드러우심 마사지중에 대화도 중간중간 나누는데 

이쌤 뭔가 틀린다했드만 필라테스를 2년째 하고 있다고 하네요 헐 ㅡㅡㅋ

그래서 그런지 바디가 훌룡합니다~~

마사지 잘받고 샤워후나가는데 끝까지 남아서 오빠 잘가요 이러는데 이래서 찿는구나 했음 

상당히 기억에 남는 마사지를 받은거 같네요 조만간에 비번날 다시 승아쌤 보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