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수원 용인 전체에서 1등이라고 해도 될 정도에요

여리여리한 슬림한 몸으로 마사지도 진짜 시원하게 잘하고, 대화도 너무 재밌게 잘 풀어가고, 진짜 받았던 관리중에 제일 첫번째로 손꼽는 1등 관리였습니다.

유정쌤 후기

키 167~8

미드 자연 C정도

골반 좋아하는사람들이면 ㄱㅊ

갠춘한 슬랜더형

ㅁㅇㄷ 최상

얼굴 상 묘하게 매력잇음?

마사지 중하? 마사지보고 갈꺼면 안보는게 나을듯?

대화력 상 일단 약간 4차원끼? 대화재밋음

일단 왜이렇게 예약이 안되는지 한번 보면 알것도 같음 

한번 보니깐 다시보고싶긴 한듯 마사지말고 다른것들이 매우훌륭..

새로온 뉴페분 나연쌤을 보려고 오늘 퀸테라피 오랜만에 

방문해서 나연쌤을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예쁘신거 아니십니까 

그전날도 있으셨었는데 예약마감 되셨다길래

어느정도인지 너무 궁금해져서 오늘 예약까지 했는데 

보통이 아니시네요 

관리면 관리 모든게 완벽하신분 

스웨다니면서 처음본거 같습니다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내일 또 가려구요 진짜 못참겠습니다 

다른분들 보시면 아마 다른곳 못가실듯,,

이번에 퀸테라피가 새로 리뉴얼 했다고해서, 방문했는데 제가 퀸만 3년째 다니는데,

규리쌤은 처음봤습니다. 근데 역대급 관리사네요.. 외모는 스튜어디스삘에 몸매가 너무 이뻐서

진짜 온몸의 근육들이 불끈불끈 피가 솟았습니다.. 목소리가 진짜 남자들이 뿅 가는 그런목소리인데

최근1년간 제가 받은 관리중에 단연 원탑이라고 자부합니다. 규리쌤 최고. 규리쌤 때문에 당분간 계속 갈 거 같습니다..

오늘 규리쌤 평이너무좋아서 규리썜을 뵈었습니다 

후기를 보고 가서 첨뵈었는데 

너무 만족하고 좋았어서 후기진짜 안남기는데 

후기남겨드립니다 아마 광교 1번 아니실까 하는 예상이됩니다 

평이 너무좋으시고 추천도 잘받았습니다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ㅎㅎ

회사에서 점심먹고, 외주 나갔다가 한파주의보라고 현장퇴근 지시받아서 3시 퇴근을 했는데, 오래간만에 평일 자유(?)에 집에 들어가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하에, 한파를 이겨내기 위한 낮술멤버를 찾다가 못 찾고.. 여차저차 돌고 돌다가 결국 스웨디시로 결정! 스웨디시를 열심히 다니다가, 끊은지 두 달만에 방문이였습니다..

출근부를 보니 익숙한 이름들도 있었고, 겨울쌤이라는 뉴페가 있어서 이냉치냉 이라는 마음으로 겨울쌤 예약!

예약 후 방문했는데, 얼굴은 박보영 닮은 귀여운 강아지상에, 바디는 이름값 하지못하는 한여름 때양볕같은 바디라인에 관리 받기도 전에, 근육들이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본격관리에 들어가서는 겨울쌤의 손길은 마치 핫팩 같았고, 숨결은 사막에서 나비의 날개짓의 바람 같았으며, 관리실은 저번주에 갔었던 82도짜리 한증막방 처럼 체감온도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정말 겨울쌤을 만나게 해준 북극발 한파에게 생전처음 감사를 느끼며, 오랜만에 다시금 사람에게 느낀 묘한감정을 가지고, 꺼지지않은 뜨거운 가슴으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집에서 표정이 좋으니 와이프가 오늘 일찍 퇴근해서 그렇게 좋냐고 물어보네요..ㅋㅋ

오늘 퀸을 들려서 예약시간을 안내받고

추천을 받고 관리사 쌤을 만나서 

안내를받은후 기다렸습니다

우선 여기 쌤들은 외모 몸매가 장난아니시네요

프로필 20대 중반이라 보고갔는데 

20대초반이라 하셔도 믿겠습니다... ㅎㄷㄷ

이벤트도 많이하고 퀸 너무마음에들어서 

원래 후기같은거 잘안쓰는데 

오늘은 써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