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에 매력덩어리를 보았습니다

맨날 아침 10시쯤 출근 전 상현역 지나갈때쯤 일끝나면..들려야지..

이런생각을하며 항상 출근을 합니다..

그러면서 회사끝날때쯤 항상 문자를 보내죠

예약하고 몸 녹이러 자주 들립니다 저녁 11시에 가곤하져..

최근.. 겨울 관리사라고.. 저의 이상형과 흡사한..분을봣어요..

아담하시고 스탠 하신 미모의 겨울관리사..

부족한 점 하나 없이 손도 작으셔서

작은손으로 열심히 해주시는데몸이녹아내립니다ㅎㅎ

진짜..중요한건 이분의 진짜 필살기는..흐흐..비밀

나만 알아야징..

상현 역하면 출근길.. 퇴근길.. 힘든하루보단 이제는

딱 퀸이 떠오 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또 한동안 퀸의 노예가될듯..

아 근데 요새는 또 바뻐지신듯..ㅠㅠ 예약하기가

힘드네여..

실장님이 유정쌤 강력추천으로 유정쌤을 봤습니다

실장추천으로 막상 가면 멧돼지같은 관리사님들이 오고 상처가 있어서.. 이번에도 의심을 갖고 있었는데 의심한게 미안할정도로 진짜 좋았습니다.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 관리도 잘하고 성격도 서글서글 하니 좋네요

얼마전에 인계동 방문했다가 내상 오지게 맞고 왔는데 제대로 상처 회복 해서 가네요 ㅎㅎ

손이 얼마나 곱고 부드럽던지.. 또 외.모는 요즘트렌드에 딱 맞는 세련된 스타일이더라구요.

돈만 많으면 매일가고시퍼지네요 자주 가겠습니다 ㅎㅎ

예슬쌤 관리 받고왔습니다

예슬쌤이 그렇게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다가 실패하고 다른곳갔다가 오늘 드디어 예약가능한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예슬쌤 진짜 상냥하고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대화 티키타카도 안끊기고 분위기 너무 재밌게 잘만듭니다

진짜 가식이 아닌 다정함과 배려가 몸에 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애충 간지럽히고 시간 떼우는 관리사만 보다가 예슬쌤같은 관리사 만나서 너무 좋네요.

건식과 스웨디시 두가지 관리를 해주시고 관리 받는내내 몰입도가 장난아니였습니다

남자라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시간도 한타임 꽉 채웠습니다

진짜 잘 받구갑니다 예슬쌤  그리고 후기를 적는 제일 큰 이유는 진짜 예쁩니다 ㅋㅋㅋ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있는게 신기할정도로

예슬쌤ㅎㅎ 내일도 가고싶네요 오늘은 새벽에 잠 안설치고 푹 잘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스타일을 잘 아는 실장님 추천으로 겨울쌤을 알게됐는데

진짜 너무 만족입니다! 처음 딱 들어왔는데 그 느낌이 아직 선명하네요

애기같은 귀염귀염한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반전ㅁㅁ로 눈길이 확 갔고.

거기서 이미1차로 정신을 못 차렸는데, 나름 이바닥 짬밥이 오래됐구나~ 느껴지는 관리실력까지

정말 세박자가 모두 고루고루 갖춘 관리사님 오랜만에 봅니다!

첫방문이라 관리사 지명을 못하고 예약을 시도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잘하시는 분으로 초이스 해주신다네요.  관리사님 성함은 유정쌤 이셨던거 같습니다

2~3시간 전에 예약한 경우라 대부분 이런 경우는 방문시간대에

지명 없이 대기중인 관리사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죠.

만약 센스 있으신 실장님이라면.. 정말 잘하시는 분으로

초이스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관리사를 지명하는 손님이라면 해당 관리사가 마감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날 또 방문하겠지만 초객인 경우는 첫이미지에 따라 단골이

될수도 있고 뜨내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관리사분은 꽤나 밝은 성격인것 같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요.

가끔 혼잣말처럼 작게 말할때 잘 들리지 않아서 자꾸 고개를 들게 되더군요.

최근에 높은 곳으로 자주 다녀서 인지 제 몸이 큰반응은 없었지만

내상이라 할만한 관리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상이란.. 첫째 불친절한 응대. 둘째 성의없이 대충 하는 마사지.

셋째 관리시간을 싹뚝 잘라먹는 관리사등인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퀸테라피는 양심적이고 좋은곳으로 저한테 인식이 되어서 기쁩니다 

내일 다시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물건을 살때도 성능보다는 디자인을 많이 보는 스타일인데, 후기보고 유정쌤,시연쌤,예슬쌤을 놓고 고민하다가 예슬쌤으로 예약했습니다.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 상태에서 예슬쌤을 처음 딱 봤는데, 어쩜 저렇게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갔나 감탄이 나왔습니다. 

진짜 테라피샵이 아닌, 번화가 거리에서 지나쳐도 뒤돌아서 다시 쳐다볼 진짜 이쁜얼굴이였습니다. 

그런데 더 대박인건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배워서, 근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받기전에는 얼굴값 하겠더니, 관리는 기대 안했는데, 마인.드까지 좋아서 정말 너무 잘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