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미인...현아굿초이스

진심 아무리 예쁜 애를

봐도 이상형이라고 할만한

친구는 없었는데 처음으로

이상형이라고 할만큼 좋았고

설레기까지 해서 마사지가

단순한 마사지가 아니었어요

정말 전기통하는것처럼 느낌이

되게 좋았습니다ㅋㅋ이상형을

만나니까 이정도까지 만족이 되네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해주네요

따뜻햇습니다. 여운쌤 

기준이 되게 까다로운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관리사가

너무 매력있어서

만족스럽게 받았어요

외모도 예뻤고 성격이 진짜

다정하고 착하고 세심해서

구석까지 너무 잘 케어해줬어요

그리고 원하는데로 잘받아주시고 

정말 대접받는느낌이엿습니다

덕분에 오늘하루 기분이 되게 따뜻한 느낌의

하루였습니다ㅎㅎ

아.. 현아쌤때문에 집 가는길에 사고날 뻔 했습니다..

현아쌤... 귀가는 할 수 있게 다리에 힘은 남겨주셨어야죠...

관리받다가 한 번 하늘로 올라갈뻔했는데..

집 가다가는 찐으로 하늘로 올라갈 뻔 했네요..

관리가 야무지다는 친구놈 말 듣고, 현아쌤 본건데 진짜 그 이상이네요!!

항상 믿고가는 퀸테라피입니다

실장님이 민희쌤이랑 다정쌤 추천해줘서 뭔가 더 이쁠거같은 느낌의

다정쌤을 선택해서 봤는데, 진짜 후회란 1도없는 선택이였습니다 ㅋㅋ

진짜 이름처럼 다정한데, 너무 이쁘시고, 키도 크시고 나름 길다고 스웨끈 길다고 생각하는데

거의 여태본 관리사중에 거의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매번 퇴근하고 야간에만 오다가, 요즘 주간에 방문하는데 주간은 주간대로 좋네요 ㅎㅎ

다음엔 추천해주신 민희쌤도 보러 오겠습니다!

퀸테라피에 꽂혀서 요즘 퇴근하고 계속 들리게되네요ㅋㅋ

오늘까지 거의 10번 가까이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늘이 제일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ㅋㅋ 단아쌤 스타일이 화려하게 이쁜얼굴은 아닌데

수수하게 옛날 수애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만한 얼굴에

성격은 또 나긋나긋하고 얘기 잘 들어줘서 너무 좋았어요

자기할말만 해서 기가 뺏겨서 힘든 관리사도 많은데 단아관리사는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진정힐러 같았습니다ㅋㅋ 다른관리사도 계속 보고싶은데 일단 당분간은 단아쌤말고는

아무도 보고싶지 않네요..ㅎㅎ 이상 요즘 퀸에 빠져사는 나그네1의 후기였습니다!

첫인상은 건강미가 느껴지는 모델같은 포스였어요

얼굴과 마인드 둘 다 제 기준에서는 충분히 합격이였습니다

요즘 내상을 하도 입어서, 후기를 봐도 어느정도 참고만하고, 믿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만족한 시간이였습니다~ㅎㅎ

월말쯤 다시 방문할게요 아! 관리사님 이름은 여운관리사님입니다!!

소희쌤 되게 매력적이네요

대화도 잘 리드하고, 관리내내 심심할 틈도 없이 편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정말 나른하게 편하게 퍼질러있다보니 60분이 6분 같았어요

그래서 연장을 하려고하니, 다음 예약이 있어서 연장은 못했네요

이런 스타일 관리사님들 진짜 많이 없는데 오랜만에 봅니다 ㅋㅋ

돈 안 아까운 관리였고 재방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