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웨디시라 약간 긴장함 ㅋㅋ

제스타일분 들어오셔서 속으로 나이스 ㅋㅋ

말도 잘 받아주시고 무엇보다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황홀했네요 ㅎㅎ

첫방문인데 스웨디시 중독 될거 같네요ㅜ

나름 단골로 다니는 1인ㅎㅎ

이곳에 가면 항상 관리사가 바뀝니다

제대로된 교육으로 친절과 서비스는 역시 이곳 따라올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민희 관리사네요 

낮에 받았는데 자주 출근부에 올라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응대 좋고 실력 좋고 매력있네요ㅎㅎ

나중에 시간이 맞는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퀸테라피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거겠지만ㅎ 터치가 다릅니다.

감미로우면서도 강약이 있는 기분좋은 마사지였어요.

쌤이름은 생각이 나지않지만 20대의 늘씬한 쌤이였고

시설도 깔끔하고 주차 걱정도 없구요

자주 오고 싶어지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더군요.

다른 쌤들도 궁금해지네요 앞으로 퀸테라피를 자주 이용할듯요.

신비쌤 실력도 좋으시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으시고

대화도 잘통해서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웨디시는 관리사분마다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고 하시던데

다른 분들 마사지도 기대 되네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손님들이 만족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파견 근무와서 중간에 땡땡이 치고 찾아가본 마사지라...

역시 마사지는 남들 일할때 땡땡이 치고 받는게 좋져 ㅋㅋ

스웨디시라는건 먼가?  궁금하기도 하고 보통 술마시고 타이 마사지 받으러가서 자고 그랬는데...

여긴 신세계...내몸을 자극하는곳이네요...

처음이라 어색함이 있었는데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관리사분 이름은 여름이라고 한거 같네요

먼가 짜릿한 기분과 묘한 기분과 야리꾸리한 기분이 교차하는 ....마사지라고 해야하나..

건전샵이라고 안내해주셔서 조금이나마 기대는 했지만 역시 건전샵이지만.. 기분은 최고네요

누워서 받는데 훅훅!휙휙!~~~~ ㅋㅋㅋ 표현하기 힘드네요

생각했던 부분과 차이는 있지만 몸이 정말 녹는 기분입니다 최고에요

파견근무 자주오면...좋것다...ㅜㅜ

퀸테라피 이용한지가 1년이 되가는듯 하네요 

모든 관리사님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최선을 다해 주는곳입니다. 

이번에 보게된 신비 관리사님은 새로 오셨다네요

이분 역시 관리 잘해주시네요~어색하지 않게 친근한

대화력까지 참 좋더라구요

관리사분들이 다 좋으신듯해서 항상 믿고 갑니다ㅎ번창 하세요!

전날 술이좀 과했는지 숙취때문에 잠도 오고 잠깐이라도 힐링을 하기 위해서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어 점심 시간에 밥을 뒤로하고 예약했네요

배드에 누워서 천천히 손길을 느껴봅니다 부드럽고 시원하게 관리 해주시는걸보니 맘이 편하네요

평소 말이 별로없어서 조용히 있는 편인데 먼저 대화도 걸어주시고~

온몸에 힘을 쫙빼고 있는데 힘을 뺄수가없게 긴장감타게 해주시네요 ㅎㅎ

생각했던것보다 관리사님이 너무 맘에 들어서 숙취도 없어진거같고ㅋㅋ 몸이 개운하니 너무 좋았어요 다시 찾게 될듯한 느낌적인 느낌ㅎㅎ

아리 관리사님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