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출장와서 일이 잘풀려 일찍 끝내고

그 틈을타 마사지 받고 싶어서 

폰으로 사이트 뒤적뒤적 거리다가 좋은곳 발견

시설도 좋구 평이 좋은거 같아 

바로 직진 안내를 받아 샤워를 후딱하고

들어가서 대자로 뻗어있다 보니 관리사 쌤이 들어왔다

오~ 큐티한 스탈이에 이쁘장한~ 헤벌레

이름은 여쭤봤더니 지율쌤이라고 했다

아주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며 

가슴이 은근 내엉덩이랑 부딪치고 오 야릇야릇하다

그러면서 시원하고 야릇한 마사지 시간이 

지나간다는게 너무 아쉬웠다

아 진짜 오랜만에 마사지를 너무 잘받아서 행복하다

점심시간에 외근 나가는 김에 짬을 내서 수원시청역 허니에 예약전화하고

은별관리사를 추천 받아서 보고왔습니다ㅎㅎ

처음에 언니를 만나서 인사하구 아이컨택을 하는데 그 이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씻구 나와서 편하게 집처럼 누워 있었는데 마사지만큼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만히 엎드려있는데 진짜 알사서 척척 잘해주네요

진짜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막 들었네요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시고 뷰티걸이네요~

다음주에도 한번 찾아 봐가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달림하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실력도 좋지만 외모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하나관리사님

어디를 갈까 하다가 교통편 좋은 곳으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돈을 내고 입장합니다

입장하던 도중에 하나관리사님 출근했나요? 라고 물으니까 출근했대요^^

그래서 관리사분으로 지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외모도 귀엽고 몸매도 좋은 하나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마사지 솜씨는 적당한 압력에 손놀림이 빠르셔서 뭉쳐있는 근육을 빨리 풀어주십니다

제가 엎드리고 저의 위에 올라타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에 빨려드네요

마사지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습니다

몸매 좋은 관리사가 마사지 해주시니 더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ㅎ

다음에도 지명해야겠네요

요즘 코로나 땜시 사람도 안만나고 심심도하고 몸도 근질근질해서 자주 다녔던 

허니를 찾았죠

이슬쌤을 한번 더 보려고 전화 드렸더니 요즘 좀 한가한건지 바로 예약됨~

역시 이슬쌤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웃음도 많고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마사지도 열심히 잘해주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알콜 냄새가 좀 나던데 물어보니까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소독에 신경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관리사들도 많이 신경쓸꺼 같아요. 서로 조심하는게 좋겠죠

여튼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시작하면서부터

웃음으로 시작 애교도 많고 장난도 많고 웃음도 많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마사지 받는데 엄청난 스킬로 내몸을 마사지 한다

마사지 받는 내내 이야기 하면서 엄청 열심히 한다

마사지를 정말 잘하는거 같다 

역시 사람들이 하나하나 하더니 하나 최고ㅋ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된다

오래간만에 허니 방문해서 실장님 한테 안내받고 방에들어가 

간단히 샤워후 덤덤하게 기다리니 은별관리사가 들어오네요ㅋㅋ

역시 만화속 주인공처럼 그큰두눈망울 ㅋㅋㅋ설랩니다 ㅋㅋㅋ

마사지도 적당한압에 손 팔꿈치 다리 할것없이 온몸을 써가며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저에게 맞는 관리사분을 찿은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뵈요^^

평소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스웨디스는 근래에 첨 접해 보았다

여러군데를 다니다가 허니를 우연히 가게됐는데 

실장님이 추천했던 혜원쌤을 보게 되었다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대로 혜원쌤을 봤다

역시 실장님 추천대로 마사지는 최고였다

말은 없는 편인데 묵묵히 땀까지 흘리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미안할정도였다

정통 스웨디시를 맛보고 싶다면 허니에 혜원쌤을 찾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