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마사지. 후기 |

나이는 많아봤자 20대중반? 낮게보면 20대초반? 정도로 보이네요 

저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 차마 확인사살을 하기시러 나이는 묻지않았네요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부드러운 손으로 야무지게 이리저리 꽉꽉 눌러주다가 

오일로 전신을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앞으로 누워서 진행되는코스는 

더욱 야릇함과 므흣함이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마사지도 부드럽고 짜릿하게 잘해주는지

이게 다끝이나고 정리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닐거같더군요 

이 샵 몇번 다녀왔는데 후기는 처음써보네요

담당 매니져(지원쌤)분 따로 있는데 어제 휴무라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다영매니저로 받았어요.

 샤워하고 10분정도 기다리니 다영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왠 귀염둥이가 들어오나했네요 ㅎㅎ 웃는미소가 사랑스러웠습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잘 해주시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피로 싹 풀었습니다^^

 전부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매니져들이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성심성의껏 해주시네요 시간내상도없구 지원쌤께는 미안하지만 다른분도 받아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회식 자리에서 테라피 이야기가 나와서 전에 한번갔던기억이 있었는데하며 아는척좀했더니 과장님이 전화해보래서 6명 가능한지 물어보니 한시간반후에 가능하다고 전해드렸더니 콜을 외치시며 과장님이 쏘신다고 가자네요 ㅎㅎㅎ 개꿀~~~~
도착해서 10분정도 대기라 음료수하나 마시고 방으로 입실
여긴 방안에 샤워시설이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제가 받은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같이가신분들도 다들 좋았다네요 중독될꺼같다고 ㅎㅎㅎ
뭣보다도 형들이6명이 되는데는 첨이라고 하네요 관리사가 많은듯해요
잘받았습니다

낮에 외근일찍 끝나서 갈데가없어서 덥기도하고 불쾌지수도 높아지는듯해서 힐링좀 해볼까해서 후기 뒤지다보니 괜찮은거같아 예약했는데 

일단 소진씨 착하시고 늘씬하고 이뻐요 

대답도 잘해주시고 자꾸 눈웃음 치시넹 여긴 벽옆에 거울이 길게 있어서 잘보이더라구요

눈이 호강하고 힐링 잘하고 갑니다

실장님도 미인이시더라구요 샵도 깔끔하고 신경도 잘써주시고 비품도 잘구비되어있구 

관리사님들 웃는소리도 들리는거보니 좋더군요

가을님후기

낮에 소진관리사님께 관리받았는데 넘좋아서 후기남겨요

외모 ★★★★★

시설 ★★★★★

관리 ★★★★★

실력 ★★★★

응대 ★★★★★

여실장님이 응대 잘해주시더군요 왁싱은 본인에게 상담받으라고도 하시고 건물은 오래된거같은데 안은 깔끔하고 뭣보다 샤워실에 오일때 없어서 좋았어요 미끄덩대는데만 가서그런가 ㅎㅎ 소진쌤 일단 이쁘고 웃을때 더이쁨 대화도 잘되고 일하신지 한달가량 되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잘하시구 별 4개준건 경력이 짧아서임 난 주말에 시간이 많은데 주말에 쉰다고 ㅠㅠ 젠장 ㅋㅋㅋ 

간만에 기분업되서 가네요 

어제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앞에서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응대도 잘해주시고, 깔끔한 실내도 좋았어요. 특히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분(성함을 못 물어봤네요)께서 제가 강한 걸 싫어한다고 하니 적절한 앞으로 너무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묶었던 스트레스가 확 풀리게 됐네요. 마지막 가는 길까지 확실하게 챙겨주셔서 다음번에 또 방문 예정입니다!

집에가는전철인데 분당보다는 수원이 나은듯하네요

방금전 다영쌤한테 받고나왔는데 잘하시네요 두번째인데 처음받았던분은 그만두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분도 잘했는데
다영쌤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족하고 갑니다
저는 이야기로 마사지하는거 별루안좋아하는데 이분 땀이나도록 열씸히하더군요 끝나고 담배타임때 이야기좀 나누어보니 대화도 잘통하시고 넘 착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