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쌤한테 가서 관리 받았습니다
이름이 왜 로미인지 알것만 같은 관리실력이셨어요
꽤나 열심히 해주시고 섬세하게 하려고 노력많이 하시네요
단발이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되게 관능적으로 생기셨더라구요
짝패의 김혜스 누님같은 너낌적인 너낌이 나더라구요
역시 샵마다 유명세를 떨치시는분들은 다 이유가 있나봐요
다른 분들 추천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다행이 이번엔 그 추천이 실패가 아니어서 더좋았습니다
저도 추천에 한표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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