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말이네요 벌써 올해도 1달이 지나갔군요
몸좀 풀겸 전에 다니던 샵 퀸테라피로 갔습니다
뭐 지명같은건 안하고 그냥 가서 받았습니다 주간에
제가 봤던 분은 이름 물어보니 수민쌤이셨고 스웨디시 감성 그대로네요
여기는 방마다 개인 샤워실이 있는게 무척 편해서 여기만 갑니다
광교엔 다 가봤는데 제스탈은 아니여서;; 퀸이 편하네요
저는 스웨디시에 압좀 넣어달라고 하고 어깨 마사지랑 목쪽 잘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또 때가 되면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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