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잠이 많아져서
몸이 뻐근해서 업소를 드나들게되네요
오늘도 자주가던 광교 퀸에 전화해봤습니다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관리사분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던 시연쌤을 드디어 예약후 방문하게됐네요ㅎ
엄청난 제스탈에 어디하나 부족한점 없었습니다ㅎ
역시 시간이 안맞았던 이유는 있었네요
손길이 엄청 꼼꼼해서 받는내내 좋았습니다
역시 스웨디시입니다 타이랑비교가안되네요
스웨디시 다니는분들은 감성을 중요하실거라 믿습니다
기가막히네요 시연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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