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기운이없어 마사지나 받자 하고 회사근처로 찾던중에
폭스나인테라피로 발견하고 반차내고 바로 출동해봅니다
들어가는데 1인실인데 깔끔하네요
방에는 조용한 클래식이 흐르고 ~ 샤워부터하고
바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이나씨가 제담당이구요 귀여우면서 예쁜 분이셨어요
외모로는 누구도 태클 못거실듯
마사지는 어떠냐 부드러움도 있지만 압도 상당히 있는
마사지를해주네요
이마사지가 기분이 그냥 단순히 힘만 느껴지는게아니라
오일을 사용하다보니 부드러움과 나릇함이
말로는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끝에 힘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또 가볼 의향이 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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