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새로들어온 관리사가 있다는소식에 바로 예약하고 한걸음에달려갔습니다 ㅋㅋㅋㅋ
제가좀 추구하는 스타일이 까다로워서 저번에갓을때
실장님이 원하는스타일물어보길래 이것저것얘기했더니 엄청 보시는게많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좀 통통은아닌데 살집있고 얼굴은 나이관계없이 좀 앳되보이는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이번에 딱좋아할만하다고 얘기하니 받아보자하고 갓습니다.
씻고기다리니 진짜 원하는스타일인 관리사쌤이들어와서 너무놀랏어요 ....ㅋㅋㅋㅋ
마사지쪽 일시작한지 얼마안됬다고얘기해서 그렇구나..했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두번놀랬습니다 .
너무 맘에들어 연장까지한번해버리고 왔네요
당분간 다른데는 못가게생겻어요 ㅋㅋㅋ
잘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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