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지아보고왔네요
항상 전화 하면 예약이 차있던가 아니면
도저히 시간이 안맞는 타임만 가능하다고 하고
짜증나 오전 일찍 전화해서 출근시간 묻고
첫 타임 잡아 달라고 예약 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전 일마치고 점심 시간 이용해
출발 매너상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입실하는데 웃으며
반겨 주는데
이 맛에 이렇게들 찾는건가 싶네요
네번째 인데도 항상 변함없이 웃고 반겨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꼭 몇일 만에 만나는 친구같이 대해 줍니다
누워서 마사지받으면 세상편하네요
이야기 잘들어주고 맞짱구 잘쳐주고 마사지 열심히 해주네요
웃다가 어느덧 시간얼마 안남았네요
친절하고 싹싹한 남다른 지아
접견은 어렵지만 항상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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