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쯤 일어나 멍때리다 스웨디시가 생각 나더군요 주간에 가본적은 없어서 전화부터 걸고 예약을 잡아보아요
실장님 친절히 이나쌤을 추천해주시더군요 주간엔 첨이라 이나쌤은 누굴까 혼자 상상하고 있으니
여리여리한 이나쌤 입장하더니 다정하게 인사 해주네요 따뜻한 오일이 제 몸을타고 흐르고 이나쌤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신경세포들이 살아나네요 주간에도 이렇게 스킬좋은 치유사 분이 있다는걸 알았네요~ㅎㅎ
담부터는 주야간 돌아가면서 댕겨야 할것같아요 이나쌤 담에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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