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는 좀 됐는데 좀 바빴어서 이제서야 후기쓰네요
친구랑 같이 다녀왔었는데 저는 체리쌤으로기억하는데 그분한테 받았어요
좀 어렸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나이안물어봐도 몇살쯤인지 딱 알겠더라고요
20대초반에 애기같은외모 반전매력이있는 분이셨어요
아직까지도 생각나네요
그날 좀 많이 추웠는데 오일도 따뜻하게 데워오시고
말도 어찌나 귀엽게 잘 하시는지 ~
같이온 친구도 좋았다고 해서 괜히 뿌듯했네요
제가 가지고했는데 혹시나 내상입으면 어쩌나 좀 걱정했는데
하여튼 잘 받았었어요 시간될떄 친구랑 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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