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되는 관리사님이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윤하쌤이 된다고했는데 살짝 통통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다른데 갈려고했는데 직원분이
통통한데 진짜 관리도 잘하고 지명도 많다고해서 속는셈 치고 갔습니다.
안내받고 기다리고있는데 윤하쌤이
왔는데 직원분 말대로 살짝통통하긴하더라구여 근데
말투가 되게귀엽고 착해서 괜찮다고생각했는데 관리가 정말
기가막혀습니다. 지명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여 진짜
손이 현란??이라고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관리 최고였습니다.
받고나오는데 몸이 개운한적이 첨이네여 지금까지 슬림한분만찾았는데
이젠 관리잘하시는 분만 찾을것같네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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