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니 몸이나 풀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약은 한두시간 전에 문의하니 비교적 쉬웠어요
택시를 타고 잘 찾아 가서 방문해봅니다
스웨디시 자체가 처음이라 어떨지 몰라서 살짝 기대반 걱정반이였어요
마사지 시작하니 모든 걱정이 날아가네요
아주 부드러운 손길으로 미끌어지듯 해주는데 중추신경을 꾸준히 자극하네요
부위부위 마다 부드럽게 눌러줄 곳은 부드럽게
강하게 눌러줄 곳은 강하게 눌러가면서 몸을 풀어주는데 천국에 온 기분이었어요
마사지도 잘하는데 무엇보다 예쁘고 귀여운 관리쌤이
편하게 대화 이끌어 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처음엔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 덕분에 짜릿하면서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대충 오일 뿌리고 문지르는게 아닌 진짜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운거 같고 열심히도 해주고
실력이 좋아서 마사지 대만족이였어요 시간도 잘 지키시구요
너무 만족했고. 재방문 할게요
아 그리고 샵도 너무 깨끗하고 샤워실도 너무 청결했어요
비품, 일회용품 구비도 너무 잘 되어있고 모든 부분에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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