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가려고했는데 장사가 잘되는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오늘은 제가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잡고 다녀왔는데요 집이랑 가까워서 10분정도 운전했는데 거리는 아주 좋았어요 방을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뜨뜻하니 참좋았어요 베드도 오일기 없고 편안했는데요 샤워하고 5분정도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요 마사지스킬이 정말 좋았어요 물론 예쁘고 슬림하신건 당연하구요 ㅋㅋ 역시 제생각대로 경력이 상당한 친구였네요 ㅎㅎㅎ 잘 받고 갑니다 에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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