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시작하고 할게 너무 없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오랜만에 스웨디시나 받을까해서
바로 예약전화하고 방문해서 하늘쌤 만나고 왔습니다
예전에 한참 다닐때 안계셨던 쌤인데
솔직히 사이즈 기대안하구 왔다가 놀랐습니다
키도 크시고 각선미가 남다르시더라구요 ㅋㅋ
아그리고 생김새는 되게 도도한데 생긴거랑 다르게 말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한참을 웃으면서 즐겁게 받다가 왔습니다 ㅋㅋ
나중에 진짜 소주한잔 같이 해보고싶은 마음 ㅋㅋ
여유롭지않아 자주는 못가지만 다음에 가게되면
지명해서 방문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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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 2020-10-01 23: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