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갓다왓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겨요

주간에 실장님한테 지금 누구되냐고 물어보니

지금 예약이 많다고 2시간뒤에 된다고 하셨어요

아 그래서 오늘은 날이 아니구나 하고 쉬어야겟다

생각하고 잇던찰나에 실장님한테 전화가 왓어요

지금 예슬쌤 중간에 켄슬난게 있어서 지금 바로 오시면

관리 받아볼수 잇다고해서 바로 달려갓어요

방문하니 실장님이 방안내 해주시고 시원한 음료를 

주셧어요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예슬쌤을 보는순간 아 예약이 왜 많은지 단번에

알겟더라구요 일단 외모 예슬쌤 남자친구하고 싶다 

이생각이 들엇어요^^

마사지를 받는데 웃으면서 상냥하게 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관리또한 매우 프로 다웠어요^^

관리다받고 가치 음료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나중에 또 오겟다하고 나왓습니다

나중에는 두타임예약하고 방문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