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문득 생각나 연락을 드리고 다행히 대기시간 별로 없다 해서
바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 바로 샤워하러 고고 !!
샤워를 마치고 ! 여우있게!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담배하나를 피우니
담배다태우시면 안내를 해준다는 친절한 스텝!! 방으로 안내를 받고 일을 하고 와서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잘들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신지도 몰랐어요 ㅜㅜ
다행히 관리쌤이 자연스럽게 깨워주셔서 놀래지않고 일어났네요 ^^ 그렇게 민망함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을 하시네요~~ 관리사님께서는 나관리사님이셨습니다
나 관 리 사 님
퇴근하고 오셨는지~ 많이 피곤하신걸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함은 묻어나있네요
어깨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시고 ㅎㅎ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아로마 마사지도 쭉쭉 밀어주니 행복하구만요 ^^ 찜마사지도 가볍게 놀란 근육들을
잠재워주며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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