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드렸고 대기손님이 없다는 말에 한걸음 달려갔습니다 ^^(근처에 있어서 다행)
입장을 하였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친구랑 시시껄껄 떠들며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태우고 친구랑 빠이빠이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고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시작하였습니다.
송 관 리 사 님
문스파는 관리사님분들이 이렇게 미모가 출중하셔서 진짜 갓문스파 아니겠습니까?
친절과 응대도 잘해주시니 역시 믿고보는 문!! 건식마사지부터 차근차근 얘기를 해주시며
일상생활때 자세를 어떻게 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가끔 스트레칭도 해주시라며
자세까지 알려주시니 정말 친절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불편한곳도 몇번 스윽 만져보시더니
알아서 척척 해주시고 굉장히 좋았네요 !! 아우 너무 좋으니 아로마는 받지 않고 마사지좀
더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웃으며 알겠다고 해주셨어요 친절함이 진짜 묻어났어 ..
마사지를 마치고 찜마사지로 몸을 뜨근하게 지지니 잠이 쏟아지더군요 진짜 잠들뻔했네요
덕분에 즐마하고 갑니다 ^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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