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집으로 귀가길에 뭔가 아쉬워 연락을 드렸습니다 마침 그 근처이기도 했고 설레는맘에
전화통화를 드렸고 운좋게 지금오시면 대기손님 없으시다고 하셔서 ㅎㅎ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피우며 안내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았고 ~
얼마있질 않아 홍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었고 술냄새가 많이 나서 그런지
한번에 딱 알아채시더군요 ㅜㅜ 죄송했네요 그래도 친절하게 말씀도 오고가고 하셨고 마사지압도 훌륭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빈틈없이 꾹꾹눌러주시고 아픈곳이 없냐며 재차 물어봐주시고 저는 허리쪽이 많이 뭉치고
안좋으신것같다면서 일상생활할때 어떻게 하시고 저렇게 하시라면서 말씀을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앉아서 근무하시나봐요 하시면서 어깨도 잘풀어주시고 진짜 힐링포인트였습니다 ! 시원함을 어떻게 표현이
안되서 너무 아쉽네요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시며 긴장감을 한층더 풀어주시고 쭉쭉 밀어주시는 압은
말로표현 못하겠네요 모든점에서 너무나도 훌륭했어요 !! 그렇게 찜마사지로 긴장한 근육들을 풀어주시고
정말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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