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던 스웨디시라는것을 받아보기위해 압구정스웨디시에 전화를 걸고 방문~
위치는 찾기 편했지만 시내권이라 주차가 조금 힘들었네요ㅠㅠ
입구에서 맞아주신 실장님은 뭔가 분위기가 있으십니다.
제가 만나뵌 관리사분은 세희라는 관리사분인데
실장님 안내를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마친후
다시 방에 돌아가서 엎드려있으니 곧 들어오신
세희 관리사님의 얼굴과 몸매를 슬쩍 스캔해봤습니다
숏컷에 몸매도 아름답고 피부는 엄청 뽀얗네요. 눈빛에서 섹시가 흘러나옵니다.
인사를 나누고 처음왔다하니 몸에 힘 푸시라 하시며 시작하시는데
처음에는 건식으로 간단히 마사지 해주시고 스웨디시 마사지가 이어지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구석구석 아프지않은 적당한 압으로 눌러 당겨주시고
정말 시원했습니다. 시간이 다 되기도전에 정리하고 퇴실하는 시스템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시간을 정확히 지켜주시네요. 이것또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스웨디시라는것은 황홀하고^^..
조만간 총알 충전되면 또 방문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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