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소식에 달려갔지만 내맘을 달래줄건 역시 문스파밖에 없네요..
친구한명이랑 손붙잡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실장님이 위치를 알려주시고 친구랑 담배하나 피며
차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을 하였고 안내를 받고 뜨거운물로 몸을 지졌습니다 아 너무 시원하게 하고
오랜만에 불편한 옷을 입었더니 몸이 많이 뭉친기분이라 빨리 마사지를 받고싶었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 눕자마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장관리사님이셨던것같습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에 돌입하셨습니다 말을 걸어주시는데
제가 너무 피곤한탓이라.. 대답을 잘하지 못하고 얼버부리니 피곤하신걸 또 눈치채셨는지
바로 본격모드로 가시더군요 감사했어요 목이 많이 뭉친탓에 목위주로 풀어달라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잘풀어 주시고 전체적으로 압도 괜찮았고 온몸이 뻐근했던게 다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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