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집에 그냥 들어가기 싫은날 ~
오늘이 그날이였어요 ㅎㅎ
그래서 한달에 3번 정도 찾는 수를 찾았지요^^
원래 찾는 샘이 오늘은 휴무;;;;
하..집에갈껄 그랫나..라는생각이들었지만 온김에 피로나 풀자하는생각으로
실장님의 쵸이스 ㅋㅋ
오~기대하지도 않았던 미인이 들어오십니다!!!!
수영관리쌤 ㅋㅋ
와! 안가길 잘햇지!!!!
수영샘의 서비스 응대 그리고 90분 스는 스웨디시의 밀착감..
그리고 속도 모든 면을 관리를 잘 받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하체집중관리는 저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정말이지 참느라 혼났네요 ㅎㅎ
끝내주는 맛사지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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