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코로나 때매 난리인데
허니는 예약하기가 아직도 힘드니,,
실장님 말로는 관리사가 많이 나오지 못한다고 하던데
카페에 보니 그래도 6,7명은 출근하더만ㅠ
어찌됐든 혜원쌤 예약하고
실장님 반갑게 인사하고 씻고 기다렸다,,
손놀림이야 알아주는 혜원쌤 전에는 말수가 많이
적었는데 그래도 한번 얼굴봤더니 친근하게 대해줬다
역시 손놀림과 마사지 기술은 내 몸에 세포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압이 없는 마사지에 묘미라고 할까
나른한 몸 구석구석 자극하고 잘 받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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