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일적으로 많이 고달퍼 술도 마시고 아쉬움 마음에 연락을 드리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운좋게 대기손님이 없었고 기분좋게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은 민관리사님 이셨습니다
민 관 리 사 님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시고
불편한곳이 있는지 한번더 물어봐주셨습니다 없다고 하시니 어깨가 많이 뭉치셨다고
어깨를 신경써주시며 얘기 해주시고 확실히 관리받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불편함없이 신경써주시고 부담없이 잘받았네요 생각보다 그래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