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하였고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ㅎㅎ
너무 오랜만인지라 ㅎㅎ 쪼금 설레는마음이 가득찼네요 ㅎㅎ
그렇게 누어서 눈감고 있으니까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송관리사님이셨고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인생푸리 얘기를 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ㅎㅎ 여기는
전문적으로 호텔식마사지를 배우신 수료한에서 관리사님들이
있으셔서 그게 참 고급스럽더군요 팔쪽이랑 허리쪽이 많이 뻐근했는데
거기를 중심적으로 많이 해주시고 림프선?? 그쪽도 많이 해주시더군요
담배피는사람들이 명치쪽 많이 뭉쳤다면서 명치쪽 잘풀어주시고
뒷목도 잘풀어주시고 아 너무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마치시고 저는 아로마마사지는 뻇습니다 ㅜㅜ 아로마는 제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 그렇게 건식을 좀 오래받고 찜마사지로 들어오십니다
놀란 근육들을 다시 잠재워주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관리받는느낌이
훨씬많이 나서 넘나 좋았어용 힘드실텐데 꾹꾹 눌러주시는 정성이
한번더 느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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