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만 다니다가 어제 야간 압구정 첫방문했습니다~
매니저들도 잘모르고 실장님도 주간은 처음인지라..ㅎ
실력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했는데 뉴페 미나매니저 추천해주시더군요
외모도 귀여우시고 대화도 잘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감성에 90%정도 있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ㅎㅎ
간질간질하게 기분뜨게하는건 진짜 최고네요
침대가 안그래도 장판때문에 뜨거웠는데
미나매니저의 마사지 덕분에
저희의 방은 더욱더 뜨거워졌습니다..
야간에도 간간히 시간나면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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