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즐달을 했으면 후기를 작성해야되는게 매너라구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방문한곳은 탄방동에 위치한 봄 스웨디시라는 곳인데요 ㅎㅎ 일단 복잡한 곳이 아니여서 주차도 괞찮고 남들 눈치도 안보이네요 ㅎㅎ

사이트에서 본후 실장님과 통화연결후 예약잡고 회사에서 출발했어요 ㅎ생각보다 멀지 않더라구요 ㅎㅎ

일단 머 실장님이 다들 20대 미모의 관리사라고해서 잔뜩 기대하고 왔어요 ㅎㅎㅎㅎ 저는 b코스 했네요 ㅎㅎ 1시간 짜리요 ㅎㅎ

금액도 비싸지 않구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ㅎ가끔 힐링하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ㅎ전 스웨디시는 유흥보다 힐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어찌됫건 힐링은 매니져 얼굴이 이쁘고 마사지를 잘해야 힐링이 되니까 샤워후 누어있어봅니다 ㅎㅎ

노크후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정말 귀엽고 볼살은 통통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엄청 좋네요 ㅎㅎ 진짜 얼굴하나는 진짜 예쁩니다 ㅎㅎ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5이라구 하더군요 ㅎ

마사지 시작하는데 역시 스웨디시 이맛에 받는거 같아요 ㅎㅎ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듯한 느낌...여러분들도 아실꺼라고 믿습니다 ㅎ

마지막에 오일도 다 딱아주고 정말 힐링 좋게하구와요 ㅎㅎㅎㅎ 실장님 성격 너무 당차시네요 ㅎㅎㅎ 자주자주 방문할깨요 저 기억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