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상처와 깊은 아픔을 치유해주는 영통 대표 구미호 시연이
어제 친구랑 영통역에서 낮술 한잔 때리고 두리번두리번
구글링 열심히 하다가 뷰테라피를 처음 봤습니다ㅋㅋㅋㅋ
친구랑 주말 낮이면 항상 낮술먹고 가는게 취미인데
다른곳 다가보고 뷰테라피는 안가봐서 전화로 예약후에
방문해서 두근거리며 방에서 담배 한대 태우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남자홀리는 구미호같은 매력에 여성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ㅋㅋㅋㅋ
다정하게 불러주는 오빠소리를 언제들어본지모르겠더라구여
최근에 성남에서 제대로 내상입고 씨게 현타와서 가기전에
온갖후기다보고 거르고걸러서 찾아가고있는데
진짜 관리스킬이 남다릅니다 관리받는내내 웃음지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말투가 한시간이 10분인것처럼 흘러가더라구요..
다받고 집에가서 자다가 여운이 너무 남아 오후에 또가서 시연이
마지막타임이라고해서 바로간다고 말씀드리고 후다닥 달려가서
또 만나고 왔어요 또 왔냐고 귀엽다고 하는 말이 왜이리 설레는지..
로맨스진상은 아니지만 그냥 계속 보고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월급날이 얼마 안남아서 라면좀 먹으면서 버틸생각으로 오늘한번더갈까
고민중입니다..앞으로 시연이만 보러가겠습니다 이별의아픔과 내상의아픔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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