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보단 관리사님이랑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따뜻한 오일 느끼는 맛으로 스웨 다니는 1인 입니다
벌써 2년 넘게 다닌듯해요 ㅋㅋ
이번엔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 신세계 구경 시켜주려고 다녀왔습니다 ㅋㅋ
촌놈이라 스웨가 처음인데 선배인 제가 좋은 관리사 양보해주려고
평소 보던 지명인 신비쌤을 친구, 저는 친한 서진쌤을 봤습니다.
오랜만에 본 고향친구였는데 좋은 친구 뒀다며 기분 좋게 관리 받고 나왔습니다 ㅋㅋ
주차도 잘되고 시설도 좋아서 자주 가는데
어딜가도 허니만한 곳은 못본거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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