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랑 같이 핑크테라피 갔는데
친구는 자주 가던 곳이라
아는 관리사 픽하고, 전 실장님이 괜찮은 관리사 있다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게 한나관리사였어여~
원래 지명이 많은 관리사인데 취소건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됐는데ㅎㅎ
뭐 진짜 여태 다니면서 이렇게 괜찮은 관리사는
첨봐서 깜놀했네여ㅎㅎ
이쁘건 당연하고 왜케 맘씨가 좋은지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해줘서 미안할 정도ㅎㅎ
몇시간 일 안한다고 해서 실장님께 나와서
언제 출근하냐 물었더니
매일 확인하고 예약하라고 해서
이제 출근부 자주 확인하고 예약하려 해여~
담에 꼭 다시 볼거에여 한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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