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하고 퇴근하고 나면 아침 시간이 무료하더군요.
그래서 방문하게 된 스웨디시 마사지
24시간 타이 마사지만 다니다가 스웨디시는 정말 신세계 입니다
20대 한국분들이라 대화도 재밌고
뭣보다 타이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때문인지 중독되는듯 합니다.
아무튼 서론이 길었습니다.
처음으로 뵌 분은 홍이쌤입니다.
이름이 특이하단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름과는 다르게 산뜻하고 큐티한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셨습니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셨고 모델라인,부드러운 손이 기억이 남습니다.
스킬이 아주 좋으셔서 그런지 시간이 순삭되는 기분?
아무튼 재방문해서 또 보고싶은 분이였습니다.
두번째로 뵌 분은 유빈쌤입니다.
청순한 이미지에 내츄럴하고 단아한 인상입니다.
잘 웃어주시고 대화가 부드러워서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꼼꼼한 관리와 정성스러운 마사지 동작들이
‘돈 아깝지 않다’ 라는 생각입니다.
유빈쌤 또한 재방문해서 보고 싶네요.
두 분 다 잘 해주신것 같아 감사의 의미로 후기 남깁니다.
매장 시설 또한 편리할 뿐만 아니라 휼륭합니다.
출근부 시스템이나 매장관리도 잘하시는 부분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성업하시면 하는 바램이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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