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평상시와 다를거 없이 회사 마치고
심심해서 제일 빠른 시간 예약 하고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이 전화하실때부터 운이 좋다고 이야기를
그렇게 하셨는데 뭐지하다가
관리사 입장하자말자 그 이유를 알거같더라구요
굉장히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수진쌤이었습니다
보통은 첫인사가 어색하기 마련인데
그런거 하나없이 굉장히 밝게 웃으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거기부터 홀린거같았습니다
관리도 어떻게 이 나이에 이게 가능하지? 싶을정도로
굉장한 시간이었습니다
백번후기보는것보다 한번 만나보시는게
가장좋을거라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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