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친척들 보내고 시간내서 인터넷 검색후 광교 퀸테라피 예약후 방문했는데요
생각보다 수원이랑 가까웠네요 우만동에서 10분밖에 안걸렸어요ㅎㅎ
항상 수원으로만 다니다가 광교에 한번 왔는데 동네도 조용하고 좋네요~
관리해주신 쌤은 예진쌤이었는데 관리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
90분 내내 노력하시는 열정이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 다시 오고 싶어지네요
카운터 실장님께서도 관리 잘받으셨냐고 개선사항도 물어봐주시네요ㅎㅎ
다른곳은 들어올때만 맞아주시고 나갈땐 혼자 나갈때도 있었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실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한표더 드립니다~
암튼 집에서도 멀지 않고 딱좋은것 같네요
안가보신분들 꼭한번이라도 가보셔요 괜찬네요 여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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