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바빴네요
지난주 후기 올립니다
현아 보고왔습니다
인사 꾸벅하고 누워서 뒷판 흡~~ 앞판 샥~~
늘 최선을 다하는 예쁜 친구입니다
원래 한 매니저님한테 정착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뭐에 씌인것처럼 계속 현아만 보네요
후기는 일일이 안적는데
얼추 열번 이상 본거 같습니다
만나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익숙해지기 보단 서로 맞춰주고 노력하다보니
사람대 사람으로 소통하는 기분이라
살갑고 정드나봐요
나만 그런가 ㅎㅎ
다른분들도 현아로 인해
힐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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