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어철인가요? 

주말 열심히 달리고 집에 누워있다가

한발 빼야겠다 생각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려니깐 새로우신분들이 많았는데

실장추천으로 세라 봤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하기전에 하시는 말씀이

일단 많이 어린 애기들을 좋아하시는분들껜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라고 이야기를했어요

저는 솔직히 연륜이 있는걸 좋아해서

알겠다하고 받아보기로 했어요

샤워하고 기다리니 입장!

엎드려 인사정도하고 바로 뒷판 시작

관리를 받는데 진짜 팔에 빨판이라도 단건지

흡입력 밀착력 오지더라구요 

스웨디시가 감성마사지를 잊은지 좀 오래된거같은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제대로 느꼈습니다

정말 잘받고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리고 여기 실장님은 거짓말을 안하시는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손님들한테 거짓말하시는 실장님들이 많았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