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통에서 친구들이랑 한잔하다가
혼자 집가는길에 뭔가 아쉬워서 카페 뒤적거리다
이름에 끌려 키티 바로 예약
키티를 만나보니 ㅇㄲ좋고 ㅁㅁ도 괜찮음
딱 내가원하던 스탈 ㅋ 대화도 생각보다 잘돼고
ㅁㅇㄷ 괜찮 애교도 살짝 귀엽기 까지함 ㅋ
어디서 이런 관리사를 데리고왔나 싶었음
관리 받는 시간동안 시간가는줄도 모름;;
다음에 또 방문을 해볼까 함 ㅋㅋㅋ
그땐 친구들도 델꾸올꺼임;
내가 신세계를 보여줘야겠음 ㅋ
오늘 하루 고된하루 였는데 덕분에 피로 잘 풀고 잘놀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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