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예술적으로 잘하시고 외형이 좋으신 아니 완벽하신 관리사분이 제 몸을 마사지 해주셨는데
제가 결제한 금액보다 더 만족하니까 돈 아깝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이곳저곳 많이 다녔는데 세경쌤 만큼 연예인 같은 분은 처음 봤습니다.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하시고 대화도 재밌고 좋았어요.
제가 재미없는 사람인데도 잘 웃고 진짜 천사가 따로 없어요.
연장하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 다 차있다고 해서 못했습니다.
다음엔 두타임 끊고 가려구요.
뻥안치고 세경쌤은 꼭 보세요. 후회 절대 없습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수원에서 얼굴은 3위 안에 들어갈거에요.
제가 얼빠긴 하지만 이렇게 만족한적은 없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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