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도오고 기분도 찜찜해서 광교퀸테라피 방문했네요
예약하면서 어떤 쌤데는지 물어니
승아쌤 가능하시다고해서 승아쌤 봤네요
씻고 조금있다 승아쌤 들어오셨는데 인사가 파이팅이 넘치시네요
쌤이 상당히 밝네요 관리내용도 화창하구요
관리 다 끝나고도 다 씻을때 까지 기달리셨다가 마중까지 해주시는데
뭔가 손님으로서 대접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승아쌤 추천해주셔서 기분좋게 잘 받고 갑니다
다음에도 승아쌤 같은 분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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