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8월에 2번을 방문했어서 3번을 채워보고자
방문했습니다!
오후에 연락드리니 하연씨 가능한 시간있어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들어가서 양치하며 기다리니 하연씨가 들어옵니다
관리는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뷰에 탑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거같습니다
하연씨의 관리가 너무 좋아서 몇번의 고비를 넘기며 끝내고
샤워한 뒤 배웅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후기를 잘 쓰지는 않지만 워낙 잘되셔야 하시는 분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방문하다보니 한분씩 만나고있는데 사장님이 뉴페 더 데려오신다네요
기다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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