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보셨던 분도 좋았지만,
그분이 휴무셔서 오늘은 실장님의 강력추천 아영쌤을 봤습니다.
예약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기다립니다…
오늘도 바쁜 허니^^....
방을 배정받고 찝찝한 몸을 씻은 후 에어컨 바람을 쐬니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아영쌤이 들어오십니다.
“안녕~” 하고 인사하는 첫인상에선
나긋한 목소리와 미소가 아름답네요.
외모는 20대 중반? 정도 되어보입니다.
원래 호텔 마사지를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기존에 받던 마사지보다 훨씬 부드럽고
손길이 예사롭지 않네요.
오늘 횡재했다~ 느낌이^^...
대화할 땐 나긋나긋 하셔서 그런지
마음도 릴렉스 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인기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매력이 대단 하신 분입니다.
연장하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 차있어서 못했습니다.
내일도 출근하시면 갈까봐요. 무척 좋았습니다.
제가 받아 본 분들 중 탑 3안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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