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얼마전 점심쯤 집에서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
"야 너네집이랑 가깝던데 맥심테라피 꼭가라 나 지금 다녀오는 길 인데 미쳤다"라는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둘다 스웨끈이 짧은 편이 아니라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게 의아해서
친구 뒷번호 대고 추천 받았다고 전화 걸었더니 리즈쌤 보라고 추천 해주시길래
제일 빠른시간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후기는<저도 끝나고 나오는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밥+술 사준다고 했습니다>
이윗글로 설명이 끝났네요 즐달하려고 찾아서 갈땐 지뢰밭이더니 이렇게 갑자기
좋은 샵을 찾았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집쪽이라니 단골예약입니다ㅋ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