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갔던 미테라피 요즘에 쉬다가 연락해보니 뉴페가 들어왔는데 끝장난다고 강력추천을 해주시길래 믿고 바로 보고온 후기 한번써봅니다
우선 고양이상에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슬림까지는 아니고 적당합니다.
뒷판으로 시작하는데 저는 뒷판할때 사실 별 감흥이없는데
지유는 시작부터 뒤에서 뱀이 꿈틀거리는줄알았네요
발가락끝에 힘주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앞판 시작하기도 전에 끝날뻔했어요ㅋ;;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창피할뻔했던게 아직도
조마조마 하네요 그리고 앞판시작하고 나오는데 얼얼..했어요
그때생각하면 거기가 지상낙원이었지 싶네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서
다시 가야겠습니다...지유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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