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미쳤습니다 가만히 있는데도 더워 디지겠네요
갈때도 없고 해서 생각나서 광교퀸테라피 예약
예약할때 실장님한테 미리 에어컨좀 켜달라고 부탁좀 드렸네요
도착하니 방안이 어마어마하게 시원하네요 지명이 있는데
오늘은 휴무라고 하셔서 추천으로 봤네요 승아쌤 추천해주시네요
씻고 시원하게 엎드려있으니 쌤들어오고 관리시작
몸이 시원하니깐 관리내용이 슬슬 느낌이 오네요
승아쌤 전반적으로 느낀봐로는 마사지를 확실히 제대로 배우신분이네요
관리를 상당히 진정성있게 해주시는데 마인드도 괜찮으시고
다시 재방해도 전혀 내상은 아닐것 같네요
관리 끝나고 그냥나가는 쌤도계시는데 승아쌤은 끝까지 남아서 배웅까지
해주시네요 별거 아닌데도 상당히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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